골목·학교 등 현장 누빈 4년, 이금선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2-25 22: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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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답을 찾는‘지역 민원 해결사’-
▲ 사진: 이금선 의원 제공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위원장(교육위원장, 국민의힘, 구즉·관평·전민동)은 2월 25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9대 의회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추진 현황 및 성과 ▲조례 제·개정 및 예산 심의 활동 ▲지역 현안 해결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 이금선 의원 제공

 

이 의원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냉난방기 및 옥상방수 공사 등 노후 시설 개선과 통학길 안전 및 통학구역을 점검하고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늘봄학교 운영 조례 및 교복 지원 조례 등 실질적인 주민 삶의 질을 Upgrade하기 위한 다수의 입법활동과 주요사업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의를 통해 지방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도 두드러졌다. 환경시설 주변지역 주민공동이용시설(구즉문화센터) 건립 및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 조례 개정을 비롯해 대덕특구 진입로 개설 예산 확보,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 및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사업 추진시 주민 불편과 민원 최소화 노력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 해결에 적극 나섰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북대전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 갑천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 용산도서관 건립 지원 등 지역 숙원 사업들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키며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결과, 주민들 사이에서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지역 민원 해결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금선 의원은 “지난 4년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 향상과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향후 의정방향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회에서는 의정활동 영상 상영과 주요 성과 보고, 주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정책 제안과 건의 사항이 현장에서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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