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문화1동(동장 김선희)은 지난 23일 MG대전남부새마을금고(이사장 조민호)에서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학생 3명과 독거노인 6가정에 매월 5만 원씩 12개월간 정기후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총 540만 원 규모로, 후원 대상자 9명 가운데 5명은 문화1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계·발굴된 가정이다. 이는 생활비 부담이 큰 어르신 가정과 저소득 가정 학생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민호 이사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만큼, 이번 후원이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선희 동장은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민호 이사장님과 남부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MG대전남부새마을금고는 이 외에도 매년 현금과 물품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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