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응원 키트 전달 및 맞춤형 서비스 안내…지역사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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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정고시 응원 아웃리치 활동 모습.(사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아직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위기 청소년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꿈드림과 용인 동·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합격 기원 문구가 담긴 응원 키트와 홍보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긴장한 수험생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자신감을 북돋우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는 최근 체결된 ‘청소년 안전 및 도박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실질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용인시 꿈드림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자리에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찰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목표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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