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설 연휴 민자도로 “무료”, 귀성길 지갑 부담 덜어준다!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23: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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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5일 0시 ~ 18일 밤 12시까지 4일간 통행료 0원
- 마창대교,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등 민자도로 무료, 60만 대 혜택 전망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에 통행료 없이 지날 수 있는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불모산터널) 3곳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도로도 무료로 운영돼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통행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채로 통과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전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도로안전대책을 세우는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설 연휴 동안 통행료 부담 없이 기분 좋게 경남을 다녀가시길 바란다”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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