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구리시와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와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하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구리남양주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하는 건축사가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여 제공하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 의장은 “그간 재난 피해주택 신축을 위한 설계·감리비 감면은 재난이 발생한 이후 사후 대책으로 이뤄져 왔으나 앞으로는 이를 정례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협약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며, 이에 더해 “주택 신축 관련 인허가 서류 우선 처리 등 기관 간 협조를 강화해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수해나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2025년 12월에 대한건축사협회와 함께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역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해 전국 어디서나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이라면 일관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지역건축사회 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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