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 가양2동(동장 민덕선)은 ‘SSG~찾아가는 사랑의 가2손’ 봉사단(단장 김옥자)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SSG~찾아가는 사랑의 가2손’은 Special Service in Gayang2dong 약자로, 지난 2022년 8월부터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이·미용 종사자 5명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 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이웃 돌봄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진행된 봉사활동은 43회째를 맞았으며, 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머리를 손질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함께 나눴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고관절 수술 이후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이용이 어려웠는데 집까지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니 외모뿐 아니라 마음까지 환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옥자 단장은 “어르신들이 단정해진 모습으로 환하게 웃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덕선 가양2동장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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