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가 지정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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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지역 대상 재평가 결과 최종 지정(1유형, 시군 신청)
- 교육에 문화예술 접목, 통영의 특성을 살린 교육 혁신 추진
- 경남 총 14개 시군 특구 지정으로 교육특구 선도모델 확산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예비지역 대상 재평가’ 결과 지난 6일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1유형, 시군 신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통영시는 교육부로부터 연간 최대 3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통영시의 교육발전특구 추가 지정으로, 지난해 지정된 ‘미래전략산업 교육발전특구’ 8개, ‘로컬유학 및 해양관광 교육발전특구’ 5개 시군을 포함해 도내 총 14개 시군에서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한다.

통영시는 교육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문화예술 교육발전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이상, 박경리, 김춘수 등 통영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차세대 예술인재 육성 ▲ 문화도시와 연계한 ‘통영형 문화에술 융합 교육과정’ ▲바다돌봄센터, 통영공예돌봄센터 등 통영만의 특색을 담은 권역별 거점형 돌봄센터 ▲ 초·중·고와 대학을 연계한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 해양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특구 지정으로 통영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통영이 문화예술 교육발전특구로서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교육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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