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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작곡가 |
‘노래 부르면 돈 들어오는’ 오디션 플랫폼으로 새로운 음악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YBC연합방송(회장 추경호)이 가요계의 스타제조기로 불리는 정원수 작곡가와 함께 신인 스타 발굴에 닻을 올렸다.
YBC연합방송은 그동안 노래연습장과 7080 등 술문화 중심의 노래문화를 이끌어 왔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 노래문화를 방송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시스템을 개발하여 술 없이도 전국민이 노래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오디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YBC연합방송은 전국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읍·면·동에 인구 1만명당 1개꼴로 오디션방송센터를 개설하여 그곳에서 노래만 불러도 돈(포인트)이 들어오는 나눔경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정년없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따뜻한 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정국 이후 노래연습장과 7080 업종들이 임대료도 감당하지 못하는 위기상황에 내몰려 있는 요즘 YBC오디션 방송사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YBC연합방송은 울엄마(박상철), 북경아가씨(金月女-진웨뉘), 밥한번먹자(김성환), 아내는지금(강진), 남이다(최유나), 살아보면살아지니라(현선아), 사랑병(서지오), 미련의부르스(설운도) 등 수 많은 인기스타들의 히트곡을 만들어 사랑받고 있는 정원수 작곡가와 함께 신인 스타 발굴에 손을 맞잡았다.
‘정원수 작곡가의 핫(HOT)한 신곡의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전국민오디션 「나도☆스타」 경연프로그램이 지난 11월 2일 11월 첫번째 주간대회를 개최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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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C오디션방송 스튜디오 무대 |
전국민오디션 「나도☆스타」는 매주 치러지는 주간대회를 통해 월대회에 오를 24명을 선발하며, 월대회는 24명을 3파트로 나눠 각각 예선을 치러 파트별로 2명씩 선발하고 와일드카드로 2명을 추가해 총 8명이 결선무대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반기별로 개최되는 파이널대회에서 겨룰 진출자를 매월 3명씩 선발하여 예선(개인전)과 준결승(1:1데스매치전),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데, 대상에는 상금 1,000만원과 정원수 작곡가의 신곡이 수여되며, 방송활동도 보장받게 된다.
아울러 전국민오디션 「나도☆스타」는 월대회부터 케이블방송과 공동제작으로 채널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어서 가요계의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YBC연합방송은 건전한 노래문화를 육성하고 새로운 음악시장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YBC오디션방송스튜디오에서 멋진 나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또 영상이 제작됨과 동시에 돈(포인트)까지 자동 적립되는 것은 물론 적립된 포인트(돈)로 실생활에서 현금처럼 사용까지 할 수 있어 새로운 수입원으로 주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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