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성과 전국 1위 달성으로 국비 인센티브 사업비 확보
– 누적 인재 2,493명 육성으로 현장형 제조 AI인재 양성 가속화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 연차평가에서 동남권(경남·부산·울산)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비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SW) 신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 특화산업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128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174%인 5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남은 동남권 국비 인센티브 4억 원 가운데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총 2,493명의 지역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AI 분야 수강생은 2023년 218명에서 2025년 390명으로 2년 만에 약 79% 증가해 SW·AI 교육에 대한 지역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교육과정도 기존 AI·블록체인 중심에서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네트워크 등 5개 핵심 분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취·창업 성과도 고무적이다. 2021년도부터 기업 협력 프로젝트 등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경남도 수료생 16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취·창업 38명의 결실을 보였다.
경남도는 올해 교육과 취·창업 인원을 확대하고, 대학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채용 연계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의 기술 문제나 현안을 프로젝트 형태로 해결하는 ‘이래가꼬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배울랑교 누리집(https://www.baeulang.kr/)에서 교육생 모집 중이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수행에 들어간다. (경남 지역 정원 20명)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은 경남의 AI 인재 양성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 AI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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