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숙 부의장, 주민소통의 장,‘찾아가는 파라솔’행사 개최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11-14 1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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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부의장, 매년 주민을 만나기 위해 11월이면 파라솔 펴고 현장 소통 진행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더 알게 돼…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김효숙 세종특별자치시의회(나성동,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세종시와 나성동 발전을 위해 고견을 듣는 ‘찾아가는 파라솔’ 행사를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성동 행복누림터 앞에서 개최했다.


지난 2023년 11월 의정보고회 개최 이후 더 많은 시민을 만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11월이면 야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파라솔을 펴고 주민과 당원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김효숙 부의장은 “정해진 짧은 시간 동안 이뤄지는 보고회 형식으로는 더 많은 분을 뵙기 어려워 하루 종일 시민을 기다리는 현장 상담 방식을 바꿨다”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찾아와주셨는데 오전 10시부터 시작인데도 오전 9시 20분부터 기다리고 계시는 시민분도 계셨고, 오가다 편하게 들리거나 지난해에 이어 또 방문하신 단골 주민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지역을 위해 일하는 시의원과 커피 한 잔 하며 편하게 현안에 대해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좋게 평가하시는 것 같다”며 “나성동 학생들의 통학 및 진학, 도시상징광장 활성화, 어반아트리움 등 상가공실 문제 등 나성동 주요 현안에 대한 내용을 넘어 세종시 전반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귀한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더 알게 되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에서 알게 된 다양한 현안을 잘 살펴서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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