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풍수해생활권 공모사업 국비 확보 총력 대응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3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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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전문가 자문위원의 2차 발표 컨설팅으로 사업 계획 완성도 향상 -
- 8개 시군 10지구, 총사업비 4,293억원(국비 2,146) 확보 목표 -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상북도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청지구의 선정 확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 계획의 필요성 및 타당성 등 재점검에 나섰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부처별로 추진되던 펌프장, 하수도, 하천 정비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통합해 시행하는 재해 예방 사업이다.

도는 풍수해 분야 민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지난 1월 27일 1차 컨설팅에 이어 2월 23일 2차 시군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1차 컨설팅에서 지적된 사항을 보완.점검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공모사업에서 선정 확률을 높일 계획이다.

1차 컨설팅에서는 시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추진 의지 등을 점검했고, 특히 내용적으로 사업비 산출근거, 피해이력 상세 설명, 사업비 절감의 타당성, 재해현황 사진 보완, 부정확한 단어 수정 등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하여 사업계획의 설득력을 높였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평가 항목은 △사업범위 적정성 △필요성 △타당성 △비용절감효과 △파급효과 등이 있고, 행정안전부 서류 검토 및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지구가 선정된다.
경상북도는 1, 2차 사전컨설팅을 통해, 오는 3월 16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안전부 서면.발표 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사업비 1조 3,607억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경주시 대천지구 등 9개 지구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신규사업 선정 규모는 전국 1~2위를 유지하고 있고 급격한 기후 변화와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예산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권순박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은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로 중앙부처 및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철저히 준비하여 신청 지구가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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