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제1회 ‘파주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23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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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복지·돌봄 연계체계 본격 가동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시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파주시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였고,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장기요양, 주거 분야 등 주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전략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위원장으로, 김은숙 복지정책국장, 이한상 파주보건소장, 정근채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장, 임응경 국민연금공단 파주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시의원과 의료기관·의사회·사회복지기관·학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체’는 의료·요양·돌봄·복지·주거 분야의 공공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 설정 및 심의와 자문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간 단절을 해소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던 곳을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통합돌봄은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파주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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