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년간 매출 85억·고용 47명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에너지산업의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차세대배터리 중심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의 신규 과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배터리 관련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목표로 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올해 총 4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에너지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에너지 혁신기술 응용 시제품 제작 ▲에너지 소재 부품의 고부가가치화 시제품 제작 등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온라인 접수처(kyungpil@dmi.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총 36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지역 내 배터리 중심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제품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22년~2025년) ▲시제품 제작 30건 ▲인력양성 교육과정 78개 개설 ▲기술자문 15회 등을 통해 기업들은 매출 85억 원, 고용 47명 창출, 특허출원 27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그간 제작된 시제품들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 향후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 효과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배터리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에너지산업 기반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