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마음 여러 손의 온기, 2026학년도 시흥 전문상담(교)사 협의회 개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26 14:40:27
  • -
  • +
  • 인쇄
- 지역사회와 협력 및 학생 맞춤형 상담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되다

◦ 위(Wee)센터-위(Wee)클래스-지역사회 유관기관 안전 네트워크 구축
◦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의 지역 전문가들과 연계한 위기 학생 마음건강 협의체 구성
◦ 지구별 자율 협의회를 통한 학생 맞춤형 상담지원 역량강화


[시흥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2026년 3월 25일(수) 13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웨이브엠 이스트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시흥 전문상담(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위(Wee)센터 직원, 시흥지역 연계 전문기관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협의회의 주요 목표는 ▲위(Wee)센터-위(Wee)클래스-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과 위기 학생 마음건강 협의체 구성, ▲지구별 자율 협의회를 통한 전문상담(교)사 상담 개입 역량 강화다. 두 가지 목표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위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전문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학생 및 학교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각 단위 학교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서 시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의 사업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Wee)센터 담당자들이 위기 사안 대응 및 지원 방안,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 사업, 가족상담 지원 사업 등 각 사업을 소개하며, 학교와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현장 중심적 관점에서 함께 모색하였다.
 

관내 전문상담(교)사들은 지구별 자율 협의회를 통해 동일지구 소속 교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상담 사례를 나눔으로써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상담(교)사의 소진을 예방하는 심리적 울타리가 되어 줄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사는 “업무 특성상 혼자 일하는 환경이다 보니 업무적 어려움과 빠른 심리적 소진이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선생님들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시야가 넓어지고 응원받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항상 학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는 위(Wee)센터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라는 말을 남겼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신속하고 적확한 지원을 제공할 중요한 시간이었다.”라고 강조하며,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심리적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