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 개최

이송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9 14:05:39
  • -
  • +
  • 인쇄
3월 27일(금) 오후 결선 및 시상식 진행… 15개 팀(42명) 최종 경쟁
AI블록체인헬스케어투자글로벌 5개 분야 우수 인재 선발
총 1억 원 규모 상금, 글로벌 연수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차세대 금융 인재는 누구일까? AI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42명의 도전자들이 저마다의 답을 들고 한화금융 앞에 섰다.


한화생명이 ‘미래금융인재 공모전’ 결선을 개최했다고 29일(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금) 한화손보 한남사옥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공모전의 최종 단계로, 약 4개월간의 경쟁이 이날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금융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AI·글로벌·투자·헬스케어·블록체인 등 5개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5개 팀(42명)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팀 당 15분씩 발표를 진행했다. 한화금융 계열사 임직원이 심사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발표장에는 긴장감과 열기가 가득했다. 평가는 기획력, 실행가능성, PT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시상식에서는 5개 분야별 1~3위 수상팀이 발표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을 나눠 지급한다. 결선 우수자에게는 글로벌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글로벌 부문 수상자 조현서 씨(만 22세)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금융 산업을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하고, 그 안에서 제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한화생명이 이러한 변화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계기로 한화생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모전과 연계한 후속 육성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차 합격자 140명 전원에게는 ‘한화 파이낸스 멤버십’ 자격을 부여한다. 멤버십 대상자는 분야별 전문가 인사이트 공유 세션, 금융 밸류업 프로그램 등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고 네트워킹을 넓힐 수 있다.


시상식 이후에는 참가자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만찬과 네트워킹 행사 'Victory Night'이 이어졌다.


한화생명 김정수 HR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 금융을 이끌 새로운 시각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첫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보여준 열정과 아이디어 수준이 기대를 뛰어넘었다”며 “젊은 세대의 성장이 곧 미래 금융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재 발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