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선진도시 대구, 신년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4: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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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 연계 민관합동 캠페인…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 확산
▸ 운전자·보행자 맞춤형 수칙 홍보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년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가량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구경찰청, 달서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 홍보가 이뤄졌다.

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방향지시등 켜기 ▲우회전 시 일단 멈추기 등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을, 보행자에게는 ▲횡단보도 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구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대구시는 이번 신년맞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구경찰청,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과 협력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중심으로 한 민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매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절별·대상별·장소별 맞춤형 캠페인을 수시로 전개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교통사고는 무단횡단 금지, 보행안전 수칙 준수와 같은 기본적인 질서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양보와 배려로 교통안전 선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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