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응 자문회의 개최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2 13: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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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자문체계 강화 통해 보건·의료 연계 확대…분절 없는 통합돌봄 기반 마련

 

▲2026년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자문위원단 자문회의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센터장 정임정)는 지난 2월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응 전략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운영 현황 보고 ▲2026년 경기도 맞춤형돌봄서비스 사업방향 ▲향후 과제 등 분절 없는 돌봄 실현을 위한 광역기관의 역할과 기능 정립을 중점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돌봄과 보건ㆍ의료의 통합적 접근을 강화하고자 2026년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정한용 센터장을 자문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하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 대응 체계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는 “2026년 통합돌봄체계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지역기반 돌봄의 핵심축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형 모델은 타 시‧도에서도 주목하는 우수 사례로, 향후 다양한 지역 돌봄체계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김현미 센터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지역 내 수행기관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전문가 중심의 자문체계를 바탕으로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향후 통합돌봄 시대에 발맞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현장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도형 돌봄서비스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는 경기도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종사자의 안정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자문위원회는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학계, 현장, 인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기도 맞춤형돌봄서비스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는 경기도 복지 정책을 수행하는 광역 공공센터로, 돌봄이 필요한 112,000여 명의 노인분들에게 150여개 사업 수행기관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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