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 운전 시야 돕는 `X-드라이브’ 안경렌즈 출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4 11: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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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 위한 `X-드라이브’ 안경렌즈10월 1일부터 본격 공급
-눈부심과 빛 번짐 동시 차단-밤에도 선명 시야 제공-자외선과 청색광도 차단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개선하고 눈의 피로방지 기능도 우수한 안전운전용 `X-드라이브 (X-DRIVE)’ 안경렌즈를 개발해 10월 1일부터 출시했다고 밝혔다.

 `X-드라이브’렌즈는 야간 운전에도 시야 확보가 뛰어나다. 밤 운전에 방해 요소인 가로등과 전조등의 눈부심과 빛 번짐을 동시에 차단시켜 운전자가 전방을 보다 뚜렷하게 볼 수 있다.

 기존의 드라이브 렌즈에는 착색(색깔)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야간 운전 때 특정 환경에는 대비감이 좋지만, 전체적인 밤 운전에서는 낮은 투과율로 인해 불편했다. 또한 안경렌즈에 컬러가 들어가, 그 색상에 따라 피로감을 불러올 수 있었다.

 이에 반해, 케미렌즈의 `X-드라이브’는 렌즈의 수지(소재)와 코팅 기술로 야간 운전에 불편한 불빛을 부분 차단시켜 눈부심과 번짐 현상을 줄였다. 렌즈는 색깔이 없는 투명한 소재로 개발해 97~98%의 매우 높은 투과율로 야간 운전에도 뚜렷하고 선명한 시야 확보는 물론 눈의 피로감 또한 줄일 수 있게 개발된 안경렌즈이다.

 또한, 자외선의 최대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9% 차단하며, 청색광 또한 380-500나노미터 기준에서 약 34% 차단하는 기능도 겸비해 운전자의 눈 건강도 고려한 안경렌즈이다. `X-드라이브’ 렌즈는 우수한 품질에도 가격은(권장소비자가)는 12만원 선(옵션 제외)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기존 드라이브 렌즈는 가격이 높아 고객들이 착용하는데 부담스러웠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운전에 방해되는 빛의 파장대는 차단하고 도움이 되는 빛의 파장대는 효과적으로 흡수시켜 어두운 야간에도 운전 시야를 개선한 제품이 `X-드라이브’ 안경렌즈”라고 설명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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