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현업업무종사자 건강 직접 챙긴다

손권일 / 기사승인 : 2024-01-25 11:14:01
  • -
  • +
  • 인쇄
- 김수현 산업보건의 재위촉…2025년 1월까지 중대재해예방 활동
- 시청 시설물 관리·조리 실무자 등 500여 명 건강상담·사후관리

 

[광주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근로자건강센터 김수현 원장을 ‘광주광역시 산업보건의’로 재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수현 산업보건의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이자 광주 근로자건강센터 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2월부터 광주시 산업보건의로 활동해왔다.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사업장 종류와 상시근로자수 등 일정 조건에 따라 산업보건의와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 안전보건 전문인력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다.

산업보건의는 ▲건강진단 결과 검토 등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 ▲근로자 건강장해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의학적 조치 ▲기타 근로자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필요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김수현 광주시 산업보건의를 위촉하고 본청과 사업소 등에서 현업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500여 명의 건강을 관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 관리를 해왔다.
 

※ 현업업무 : 청사 등 시설물 경비·유지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 공원·녹지 유지관리, 산림조사·보호, 조리시설 관련 업무

김 산업보건의는 지난해 12개 부서, 현업업무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반·특수건강진단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과 사후관리, 직업성 질환 관리와 재발방지를 위한 건강보호 조치,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장해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찾아가는 건강상담 등 중대재해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 산업보건의는 이번 재위촉에 따라 2025년 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확대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광주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