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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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의회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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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의장 김상훈)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2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제228회 임시회에서는 북구 소재 자율방범대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상항을 규정하기 위해서 이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광주광역시 북구의 국제화를 촉진하고 외국도시와의 내실 있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 발전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위해 유관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국제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안」등을 포함하여 총 8건의 조례안에 대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자치위원회(위원정 유관운)는 각화동 금봉미술관을,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고점례)는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와 금광공사를, 도시보건위원회(위원장 소재섭)는 북부순환도로 개설공사 2공구를 방문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9월 7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28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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