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5-06-13 15: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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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제안 작성해 보기 등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기여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는 13일 S컨벤션에서 예산편성과정에 도민참여 보장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증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2025년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충청북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도정 주요 6개 분과별 10명씩 총 6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청북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실국별 예산 요구안에 대한 의견제출, 주요 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도민제안 심의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총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진계획 설명 및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실제 도민제안을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이해 및 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예산제도 이해,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한 위원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문제에 늘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도민이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제안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제안하는 것으로 접수는 연중 수시로 받고 있으며, ‘26년도 당초예산 반영을 위한 도민제안사업은 7월 말까지 충청북도 누리집(https://www.chungbuk.go.kr), 우편, FAX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접수받고 있다.

충북도는 도민제안 활성화를 위하여 도민제안 채택자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지역사랑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으로 지급 예정)으로 상향하였으며, 연말에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유공자도 표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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