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자녀·이른둥이(800g 출생)·백색증 환아 가족까지 다양한 사연의 가족 구성 눈길
- 콘텐츠 제작, 홍보영상 출연 등 다양한 활동 통해 시민 눈높이에서 서울시 육아정책 홍보
# “연예인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로서 친근한 모습을 통해 늦은 나이에도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해낼 수 있었던 비결과 육아의 기쁨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반짝반짝 우주별 가족- # “아이가 있어 모든 순간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행복임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서울시의 따뜻한 정책 덕분에 더 안심하고 아이를 품을 수 있었고, 어려움 속에서도 웃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게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 메시지를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습니다.” -걸리버패밀리 가족- # “24주 6일 예고도 없이 800g으로 태어난 우리 아이는 이른둥이 아기입니다.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조산이 급격하게 많아지는 요즘, 우리 아이의 이야기가 많은 이른둥이와 부모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이징썬호우 가족- # “‘효리네 민박' 출연 당시, 서로를 아끼던 예비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분께 따뜻한 응원을 받았던 저희가 어느덧 서울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6년 차 부모가 되었습니다. 저희의 시작을 지켜봐 주셨던 분들께, 서울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는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조이네민박 가족- |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인기 가수 레이디제인 가족을 비롯한 양육가정 8팀이 서울시 저출생 대책을 알릴 새 얼굴이 됐다.
서울시는 市의 주요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알리고,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할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8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모집에는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둥이·다문화 가정, 임산부 등 총 994팀이 신청해, 1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 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8가족은 유명인부터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친근한 옆집 이웃 같은 다양한 가족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가족은 ▴인기 가수(레이디제인) 출신이자 늦은 나이에 어렵게 자녀를 출산해 난임부부에게 희망이 되고자 하는 ‘반짝반짝 우주별’ 가족 ▴아이와 함께 운동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육아를 꿈꾸는 ‘베이비하이커’ 가족 ▴효리네 민박 예비부부로 출연해 어느덧 단란한 네 가족을 이룬 ‘조이네민박’ 가족 ▴백색증을 앓고 있는 막내와 든든한 두 오빠의 삼남매 일상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우하하패밀리’ 가족 ▴네 자녀와의 일상을 고단함이 아닌 행복으로 그려내는 ‘귭리로루’ 가족 ▴800g 이른둥이 자녀의 양육방법 등을 소개할 ‘라이징썬호우’ 가족 ▴바쁘고 정신없는 육아 중에도 멋을 잃지 않는 ‘걸리버패밀리’ 가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할 ‘하뚱이네’ 가족 등 팔인팔색의 매력이 돋보인다.
※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최종 선정자 명단 <붙임> 참고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8팀은 앞으로 6개월간(’26.2~7월)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육아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서울시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을 알릴 예정이며, 홍보영상(포스터) 출연, 저출생 극복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우리 가족의 육아 일상, 육아 꿀팁, 정책 체험 등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서울시 저출생 공식 SNS 계정* 등에 콘텐츠 게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 인스타그램 @born_in_seoul, 네이버블로그 @happyumppa, 유튜브 @happy_umppa 등
특히 이번에 선발된 3기 가족들은 다자녀 육아의 행복감, 아이와 공유하는 취미생활의 기쁨, 어려운 육아 환경의 극복 등 각 가정별 특별한 사연과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양육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공감대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단순 홍보모델이 아닌 정책을 경험한 당사자가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서울에 사는 실제 양육가족들의 목소리를 통해 서울시의 저출생 지원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