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복지위원회 백운찬 의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과 간담회 실시

이호근 / 기사승인 : 2018-10-26 00: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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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등 논의”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25일 오후 2시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6명과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노인복지종사자협회 회원들로 개인시설과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에 근무하며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말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같은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개인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가 법인시설 종사자들에 비해 열악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곧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하락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고 염려하였다. 따라서 조례제정 등을 통해 형평성 있는 정책과 지원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제안하였다.

 

이 밖에도 장기요양기관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증 발급, 시설과 주·야간보호기관에 공기청정기 지급 등을 요청하였다.

 

백운찬 의원은 ‘’사회복지 업무 종사자들 중 특히 ‘돌봄’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의 처우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필요한 사항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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