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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짙어만 가는 가을만큼이나 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 대한 열기도 식을 줄을 모르고 있어 목표 입장객 80만을 수월하게 넘어서려는 분주한 발길이 엑스포장을 오가고 있다.
엑스포장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중에 운영부 박진만 차장과 홍보부 이강호 팀장이 살짝 귀띔해 준 사진찍기 좋은 곳 베스트 5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연휴를 맞아 엑스포 방문을 계획 중인 분들께 소개한다.
△댑싸리와 약탕기 △엑스포 상징탑 △코스모스와 갈대가 어우러진 개울가 △음향오행 색깔정원 △한방생명과학관 앞 자작나무 숲
이 5곳을 비롯해 행사장 곳곳에는 가을 햇살처럼 눈부신 풍광을 자랑하는 장소가 즐비하여 설레임 가득한 눈빛으로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려는 손길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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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장의 또 다른 핫코너는 단연 무료 한복체험으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체험객들로 인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이 엑스포장을 넘어 한껏 날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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