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성복역 KCC스위첸' 모델하우스 2만5천명 방문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6-27 0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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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KCC건설은 지난 24일 오픈한 '성복역 KCC스위첸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 동안 2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7일 밝혔다.

개관 첫날인 지난 24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아침부터 몰려든 예비수요자와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직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청약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델하우스 내에 마련된 모형도에는 도우미의 설명을 듣는 사람들로 북적였으며, 내부에 마련된 유니트(전용 79㎡, 84A㎡)입구에는 대기줄이 형성되기도 했었다. 상담석에는 분양가, 대출조건, 청약자격 등에 대한 상담을 받는 사람들로 가득 찼고, 대기석에도 리플렛과 전단을 꼼꼼히 살피며 내 집마련에 대한 고민을 하는 수요자도 눈에 띄었다.

성복역 KCC스위첸은 지난 2월에 개통한 신분당선 성복역까지 걸어서 10분 안으로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분양관계자는 “신분당선 성복역의 수혜로 인해 판교나 분당, 강남권에서 전세로 거주하는 수요자들의 모델하우스 방문 비율이 높았고, 성복동 내에서도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하려는 지역 수요자들도 많았다”며 “최근 용인 수지구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보다 분양가는 저렴하면서 입지와 상품은 우수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복역 KCC스위첸은 지하 4층~지상 25층, 3개동 규모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79·84㎡ 188가구와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7~67㎡ 24실로 구성된다. 수지구에서는 보기 드문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는 7월7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90만원대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및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개관 중이다. 입주시기는 2019년 3월 예정이다.성복역 kcc스위첸 모델하우스 <사진=KCC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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