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3.3㎡당 2억7500만원…13년째 '1위'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2-22 15:32:19
  • -
  • +
  • 인쇄
경북 김천시 대성리 일대 자연림으로 ㎡당 160원으로 가장 낮아

(서울=포커스뉴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소재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부터 13년 연속으로 전국 땅값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 50만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네이처리퍼블릭 부속토지는 ㎡당 8310만원(전년 8070만원)을 기록했다. 3.3㎡로 환산하면 2억7423만원이다.

이 화장품 판매 점포 면적은 169.3㎡로 공시지가로만 따져도 140억원이 넘는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10개 가운데 9개가 명동 소재로 대부분 의류 및 잡화, 화장품 매장으로 쓰이고 있다. 상위 10개의 순위는 지난해와 같았다.

전국에서 두번째로 비싼 땅이 우리은행 명동지점으로 ㎡당 공시지가가 7850만원이었다. 우리은행 명동지점은 1989년부터 2004년까지 최고가를 유지했다가 네이처리버블릭 자리에게 1위를 내줬다.

공동 2위는 서울 중국 퇴계로의 유니클로 매장으로 785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곳은 부산 부진진구 중앙대로(부전동)에 위치한 금강제화 부지로 ㎡당 2500만원이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낮은 곳은 경북 김천시 대성리 일대 자연림으로 ㎡당 160원에 불과했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땅값이 내려간 곳은 전혀 없어 주목을 끌었다.

중심지 노후화와 농경지 지가하락이 겹쳐 가장 저조했던 경기 고양 덕양구 일대 농림지도 전년보다 0.47% 상승했다.

올해 전국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47% 올라 지난 2008년 이후 8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