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정하음이 신인가수 “하음”으로 돌아왔다,“몸짱” 트로트 가수 탄생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02-26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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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름의 1st 싱글 앨범 “오빠오빠나”로 대중들에게 나선다.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작년 머슬마니아 비키니 2017년 하반기 9월 대회 1워를 수상한 피트니스 모델 정하음이 신인가수 하음으로 돌아왔다. 하름의 1st 싱글 앨범 오빠오빠나로 대중들에게 나선다.

데뷔곡 "오빠오빠나"는 신나는 댄스 트로트 곡으로 젊은 세대의 솔직하고 당돌한 가사와 흥겨운과 사랑스러운을 아주 잘 표현한 곡이다
.

하음의 소속사 티피스엔터테인먼트는 “3월초 2번째 싱글 앨범 또한 발매예정이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해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 © 세계타임즈

 

  

 

독보적인 몸매의 소유자 하음은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신인식당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새로운 몸짱돌로 활동할 예정이다.

 

하음의 앨범은 오는 226일 오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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