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국형 식기세척기 신모델 출시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2 22: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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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이하 가구에 적합한 용량,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슬림 디자인
□ 세척부터 건조까지 자동으로…소비자 편의성 높여
- 식기 오염도 자동 감지해 최적 시간·온도 설정
- 건조 종료 후 자동으로 내부 증기 배출
□ 밥그릇·국그릇 등 다양한 식기 세척에 편리한 ‘한국형 바스켓’ 적용
□ 전기료, 물 사용량 효율화
- 일 1회 사용 기준 월 전기료 약 2,520원
- 손 설거지 대비 물 사용량 6분의 1 수준으로 절약

[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삼성전자가 13일 최근 국내 시장에 증가하고 있는 4인 이하의 소형 가구에 최적화된 용량과 슬림한 디자인의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가족이 식기를 쌓아 두지 않고 그때그때 세척하기 가장 적합한 용량으로,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 대비 폭을 150mm 가량 대폭 줄여 450mm의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이 제품은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대거 채용했다.

본 세척 전 물로만 애벌 세척을 하면서 물의 탁한 정도를 감지해 식기의 오염 정도를 파악하고 세척 시간과 물 온도를 설정해주는 ‘자동세척’ 기능은 식기 상태에 따라 소비자가 복잡한 모드를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준다.

세척 완료 후 문을 자동으로 열고 내부 증기를 빠르게 배출시키는 ‘자동 열림 건조’ 기능은 식기를 더욱 깔끔하고 보송보송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이 제품은 1회 사용할 경우 84원 정도의 전기 요금이 발생하는데 하루에 한 번씩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월 2,520원 정도밖에 들지 않는다.


표준 코스 기준 1회 사용 소비 전력량 평균 0.90kw로 계산월 전기 사용량 총 200kw 이하 사용 구간 기준이며, 실제 요금은 가구의 사용량과 누진세 적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또한, 손 설거지를 할 때와 비교하면 물 사용량이 6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아 경제적이다.

이번 신제품은 오목한 밥그릇과 국그릇 등 한국형 식기를 넉넉하게 넣어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한국형 바스켓’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수저통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팬, 냄비 등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조리 도구를 효과적으로 배치해 세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밖에 ▲눌어붙은 밥풀이나 양념까지 세척할 수 있도록 돕는 ‘불림’ ▲ 누수 발생을 모니터링해 급수를 차단하는 ‘누수방지’ ▲75℃의 고온으로 기름까지 말끔하게 세척해 주는 ‘고온헹굼’ ▲식사 시간 중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저소음 등 소비자를 배려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삼성 식기세척기 신제품은 8인용 단일 용량에 싱크대나 부엌 가구와 일체감 있게 설치할 수 있는 ‘빌트인’, 공간 제약 없이 독립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프리스탠딩’의 2개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69만원이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이 식기세척기에 바라는 요구 사항들을 철저히 조사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주거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고 가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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