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新국민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는 100여 명이 넘는 출연인원과 초호화 무대.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04-12 22: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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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티켓오픈 하루만에 10위 을 기록하며 관객들께 뜨거운 관심.

 

 

 

[ 세계타임즈 김인수 기자 ] (주)패밀리핀택 서영효대표 마당놀이 '뺑파게이트' 제작에 관심이 끌리고 있다. 또한 '인터파크' 티켓오픈 하루만에 10위 을 기록하며 관객들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이색 마당전 '뺑파게이트' 제작사 (주)패밀리핀택 서영효대표 (주)패밀리미디어 황석대표 역대급 케스팅(심형래 김성환 최주봉 윤문식 김진태 안문숙 정은숙 김유나 지욱)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10년 만에 돌아온 2018 新국민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는 100여 명이 넘는 출연인원과 초대형 무대, 상상 그 이상의 방식으로 전개되는 빛과 소리의 앙상블, 흥겨움의 절정 요절복통 폭소만발 코미디와 함께 전혀 새로운 형태의 마당놀이로 업그레이드 됐다.

 

극 중 윤문식 배우는 마당놀이를 이끌어가는 '말뚝이' 역을 맡아 심청의 오빠를 연기한다. 출연자 중 실제로 최주봉과 같은 나이지만 아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윤문식은 "마당놀이를 많이 연기해왔지만 이번 심청의 오빠 역할은 남다른 연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즐거운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는 5월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질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는 ‘인당수 사건’을 다룬다. 

심봉사가 받은 거액의 보상금을 노리는 천하의 불효자 ‘심창’과 역대급 기획사기단 ‘뺑파와 황칠’, 노골적으로 몸을 들이대는 뺑파의 유혹에 넘어갈 듯 말 듯 해주는 밀당의 고수 심봉사의 불꽃 튀는 두뇌 베틀의 승자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新국민 마당놀이 ‘뺑파 게이트’는 10일 인터파크에서 티켓이 발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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