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라, 모든 것을 다 감싸라[8,103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23일 23시 24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10/20 12:21-2003/10/24 12:13)]
#새로운 말씀이 내려옴을 알고 있는 자들[8,086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21일 07시 49분)]
오늘의 모든 종교 집단에 깨달음이 있는 자들에게 내가 명하였음이니라, 새로운 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말씀이 내려온다는 것을. 그리하여 내가 새로운 시대를 역사하는 것은 누구나 읽고 깨우치도록 간단하고 편안하며 쉬운 방법으로, 너희가 오해하지 아니하며 오판하지 않는 방법으로 깨우치는 그 역사를 이룸이니, 바로 내가 개인 130 에게 직접 명하는 시대요, 나 여호와가 세상에 직접 내려와 주관하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깨닫고 아는 자들이 있으며, 그들이 숨을죽이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를 들어 알며 그리 역사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니라.그러나 그들 또한 눈이 어두워 제가 대장이요, 제가 왕이요, 각자 왕의 자리를 차지하고자 함이니, 나의 새로운 성경이 내려가는 것을 앞에서 인도하지 못하며 이를 앞장서서 부르짖지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어 있음이니라. 지금 저희가 한계에 부닥치며 더는 능력이 없으니, 나의 새로운 성경이 세상을 덮었을 때, 그제야 저희가 앞에서 선전하는 역할로 미리 예언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라, 그들은 알고 있음이니라, 새로운 성령이 내려오며 나 여호와가 직접 내려와 개인 대 개인으로 너희를 구원할 자와 버릴 자를 선별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그것이 바로 지금 역사하는 시대라는 것을 너희는 알라.
#버리라, 모든 것을 다 감싸라[8,103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10월 23일 23시 24분)]
너희에게 '버리라.' 함은 모든 것을 다 감싸라 함이니라. 감싸되 사랑으로 모든 것을 다 감싸고 사랑으로 녹여 버린다면, 그것으로써 다 버리는 그와 같은 경지에 오르는 것보다 더 위대함이요. 그것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라.너희는 감싸는 것보다 더 위대함이 없음을 알라. 너희가 버린다.하여 하나씩 둘씩 다 떼어 버린다면 네 주변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너희가 자식이 여러 명이 있으니 그 자식들이 잘못되고 잘못 간다 하여 하나씩 떼어 버리고 나면 과연 누가 남겠느냐? 네 주변에 남는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역사하는 것이 없음이니라. 그 자식들을 내가 버리라 한다 해서 버리는 것이 아니요, 그를 깨우쳐 다스려서 네 품에 안는 것이 바로 버림이요, 모두를 다 놓음이니라..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다 똑같은 사랑으로 볼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깨달음이요, 그게 너희가 경지에 오르는 길이요, 나에게 오름이니라.모든 것을 다 버리고 혼자서 가는 것은 황폐한 마음이요. 거기에는 사람이 없으며, 나눔이 없으며, 자신의 고독함만 있음이니라. 그러니 나 여호와가 버리라 하는 것은 사랑으로써 모두 다 녹이라 함이니라. 그리하여 똑같이 보라는 것이니, 네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며 사랑으로 모두 녹여 감쌀 때, 네 주변에 없고 그득히 쌓인 것이며 그득히 쌓여 있되 그것이 없는 것이니라. 이것이 너희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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