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 서구 아미동은 25일, 서구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마음챙김 힐링요가』 수료식을 아미문화학습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20주간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 수강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덜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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