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 대응 전략 모색 나서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2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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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5일(금), ‘SDV와 미래모빌리티 & CES 2026 프리뷰 세미나’ 개최
▸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 참석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12월 5일(금)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SDV⁎와 미래모빌리티 & CES 2026 프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 SDV(Software Defined Vehicle)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일 혁신기술 등을 사전에 알아보고,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와 미래모빌리티 전망’을 주제로 김현수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먼저 발표자로 나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CES 2026 프리뷰’에서는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미래 혁신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전망하고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전달과 함께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찾출 수 있도록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정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최근 자동차산업은 AI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 함께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업 역량강화, 애로 해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누리집(https://d-fmts.or.kr/), 카카오톡 채널(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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