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38년간 하나님을 울린 참회의 눈물 "저자 이상빈 목사"57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4 1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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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하는 것이 곧 자기에게 하는 것
흔들어 넘치도록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흔들어 넘치도록


누가복음 6:37~38
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6:37에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하였다. 모든 것이 남에게 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남에게 베푸는 것도 곧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것이다.
'남을 용서하는 것도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며, 남을 사랑하는것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하셨다. 남에게 먼저 주어야 자기가 받게 된다. 먼저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주는 것이 순서다. "흔들어 넘치도록" 하나님께 받는 길은, 먼저주는 것이다. 남에게 직접 베푸는 것이다. 헌금하고 기도하며 소원을 빈다고 흔들어 넘치게 받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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