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우상[3,45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1일 11시12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9/17 01:06-2002/920/18 25:)]
#육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수행의 장[3,41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18일 16시 37분)]
육의 삶은 무엇이던가? 너희 영혼을 위한 수행의 장임을 알아야할 것이니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육의 수행의 장을 지금 너희가살아가고 있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니라. 거기에서 바로 사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이 무어라 말하느냐? 육의 행함은 아무것도 아니요, 영적인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는 것이라 말하니, 그리 말하는 자는 재물을 거두어들이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니라.
그것은 바로 육에서 바치는 재물이며, 육으로부터 거두어들이는 것이니, 너희가 믿음의 길이요 나의 뜻과 나의 성령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하는 그와 같은 형국으로 변화하지 아니한다면 너희는 하나의입으로 두 말을 하는 이중적인 간교한 자들이 됨을 알라.
너희는 여기서 알라. 육의 형체가 존재하는 것은 너희의 영혼을구원하기 위한 수행의 장이기 때문에, 내가 내린 십계명을 지키며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 육과 영혼이 더불어 바로 살 때, 너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
#십자가의 우상[3,456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1일 11시12분)]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였음이니라, 우상이 무엇이더냐? 형제나어떤 모형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다 절을 하고 소원을 빌며 기도한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여호와 나를 경배하며 나의 아들 예수의 보혈로써 구원을 받았다
하여 너희 손으로 지은 그 성전에 가서 기도하고 경배하는 너희는,머리를 깎고 불도에 전념하는 불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은 우상이라
말하고, 무당이나 잡신을 섬기는 자들이나 점술가들이 만들어 놓고형태를 그려 놓은 것은 다 우상이라 말하면서, 너희가 만든 것은 우상이 아니고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리 착각하니 어찌그리하고도 너희의 그 입으로 나 여호와를 공의의 하나님이라 하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감히 찾을 수 있는가?
도둑이 들끓고 사람의 생명을 중요시하지 않는 이와 같은 말세의사악한 시대를 누가 만들었다 말할 수 있느냐? 소수의 집단이 이세상을 이렇게 사악하게 만들 수 있겠는가? 가장 큰 집단이요, 가장 큰 재물이요, 가장 큰 능력이요, 모두를 겸비한 자들이 이 세상을 지금 종말의 시대요 사악한 말세로 만들어 놓지 아니하였는가?
너희가 나의 뜻에 따라, 십계명에 따라 살아가지 아니하고, 어떠한 형태든지 다른 모형을 깎아 놓고 그곳에 절하며 그곳에 경배하며 그를 숭배한다는 것은 바로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니던가? 비록나의 아들이 고통스럽게 죽어 간 십자가라 할지라도 그와 같은 형들을 깎아 놓고 만들어 그 앞에서 경배하고 축복을 빈다면 너희는우상을 섬기는 것이니 그리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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