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 맞이해요!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01-22 19:34:49
  • -
  • +
  • 인쇄
- 22일 청람리 일원 전동면 이장협의회 등 50여 명 환경정화 활동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면장 김종복)이 22일 청람리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전동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전동면위원회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람리 교차로 주변 마을안길과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복 전동면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전동면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