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이러함에도,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 핍박했듯이 오늘날 또 개신교와 천주교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12지파를 이단이라며 핍박하였다. 핍박한 이들은 심판 때 천국으로 가겠는가, 지옥으로 가겠는가? 성경으로 답해 보라.
신천지는 누가 이단인지 확인하기 위해 개신교에게 신약 성경 계시록을 기준으로 시험을 쳐 보자 하였다. 한데 몇 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답이 없다.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자들이 도리어 ‘이단, 삼단’이라고 본다. 확실하다. 진리를 말하는 자가 이단이겠는가, 거짓 증거를 하는 자가 이단이겠는가? 심판은 끝났다. 한 명도 시험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도들에게 진리를 못 가르쳐도, 거짓말과 거짓 증거를 해도 정통인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다. 신천지는 수년간 계시록 성취 실상에 대해 증거해 왔다. 예수님 초림 때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한 것과 같이 오늘날도 참 정통인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이단, 이단’ 하다가 지옥에 가면, 그때는 뭐라 답할 것인가? 형식적 신앙에서 벗어나 참되고 온전한 믿음과 지식으로 등과 기름을 예비해야 할 것이다.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까지 통달한 믿음으로 주님을 맞이해야 한다. 심판은 책(성경)의 말씀으로 한다 하셨다. 곧 주님이 오신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낮아져서 말씀 안으로 들어가 주님을 맞이하자. 신천지가 잘못 증거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지적하라. 신천지는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되었고, 새 언약 계시록을 지켜 계시록을 통달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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