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최초‘비 새는 학교 건물 제로화’추진
◦ 누수 학교 개선부터 예방 중심 시설관리 체계 구축
◦ 데이터 기반 학교시설 관리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 최초로‘비 새는 학교 건물 제로화’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학교 건물의 노후화로 발생하는 누수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체계를 구축해 누수 걱정 없는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건물 누수는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저해하고 시설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최근 학교 건물의 노후화와 시설 복합화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전체 학교시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누수 발생 원인과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단순 보수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학교시설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이번 계획은 누수가 발생한 시설을 사후적으로 보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정기점검과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까지 연계하는 종합적인 시설 관리 시스템 구축에 의미가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2026년 누수학교(34교) 방수공사 추진 ▲학교별 누수지도, 방수공사 매뉴얼 제작·배포 ▲데이터 기반 학교시설 관리체계 마련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누수가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방수공사와 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사업 추진 시기와 공사 관리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기와 동절기 전 정기점검을 실시해 누수 취약 부위를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적 유지보수를 강화해 학교시설의 안전성과 건물 수명을 높인다.
아울러 누수점검 결과, 보수이력 및 현장자료 등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학교시설 관리체계를 구축해 학교별 시설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시설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경기도 최초로 추진하는‘비 새는 학교 건물 제로화’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학교시설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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