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지난 1월 22일(수) 설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떡,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최석찬 의장을 비롯한 총8명의 의원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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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찬 의장을 비롯한 총8명의 의원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격려하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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