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식 안성시의회 부의장, 안성 나선거구 시의원 출마 선언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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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농업 경쟁력 강화·청년 정착 도시 조성 약속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안성 변화 이끌 것"

 

▲안성시의회 정천식 부의장 '나 지역구 시의원' 출마선언 기자회견.
[안성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정천식 안성시의회 부의장이 11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시 나선거구(미양면·대덕면·고삼면·안성3동) 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책임을 다하고자 나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과 함께 안성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안성은 지금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지역경제는 활력이 필요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도시를 떠나고 있으며 농촌과 지역 공동체 또한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부의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성시 축구협회장, 미양면 체육회장, 아파트 입주자대표, 학교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살펴왔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안성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저소득 어르신 구강 건강을 위한 ‘노인의치 지원 조례’ ▲‘안성쌀 사용업소 지원 조례’ ▲‘4에이치 활동 지원 조례’ 등을 마련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정 부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업과 농촌 경쟁력 강화 ▲청년과 미래세대 정책 확대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등을 제시했다.

특히 “미양 제3산업단지 추진 등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또 “안성의 농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농업 지원 정책과 유통·판로 확대에 힘쓰겠다”며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정착하는 도시,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부의장은 “시의원은 권력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봉사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민위천(以民爲天)의 마음으로 시민 곁에서 현장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천식 부의장 '나 지역구 시의원' 출마선언 기념촬영 모습.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안성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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