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KIC)에서 현대 N 페스티벌 11월 9~10일에 6라운드 최종전이 열린다.
선수들과 레이스카를 그리드에서 모두 가까이 만나 볼 수 있다.
그리드 워크, 서킷 사파리, 심레이싱, 미니카 체험, 홍보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것들을 영암에서 즐길수 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아반떼 N1 클래스 5라운드에서 김규민 (23,DCT RACING)이 우승을 했다.
6라운드에서 아반떼N1 클래스 시즌챔피언이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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