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1-28 1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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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 28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3건과 동의안 1건 등 안건을 심사·의결하였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은 저소득층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소득 기준 완화와 관련해 중앙정부 정책과 맞물려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전이 효 문화의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효문화진흥원이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실질적인 인성 교육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의 노후관 교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PVC나 PE관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대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설계비가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 2028년 완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4시간 최중증 돌봄센터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이용 대기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수당 현실화 등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전문 인력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대전시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실적이 전국 최하위 수준임을 지적하고, 부서 평가(BSC) 시 실질적인 페널티 부여 등 강력한 이행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리 업무를 전문 부서로 이관하여 운영 부실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3월부터 시행되는 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와 관련하여 강화된 요건을 갖춘 업체 선정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상수도 시설 내 전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적자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확보된 9억 원의 국비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내년 본예산에서는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청호 녹조 현상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중 폭기기 추가 가동 등 상수원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상수도사업본부 현장 근무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적하고 휴게실 및 샤워 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시정의 모든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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