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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스마트 리더」는 3월부터 12월까지 e금융 제도·서비스에 대한 의견제시,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 신상품 개발 참여, 영업점 교육 등 영업현장과의 소통 채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스마트 리더, 는 e금융 마케팅을 주도하고 제안활동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현장 전문가로 디지털뱅킹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며 2016년부터 매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 「스마트 리더」 운영을 통해 당행의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개선하고 더 많은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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