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강 지방하천 정비사업(울주군 웅촌면 일원)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는 제방 축제·보축, 교량 2개소의 하천정비 사업이다.
공진혁 부위원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울산시민에게 맑은 식수를 공급하고 있는 회야댐의 수질과도 연관되므로, 정비사업이 예산 미확보로 사업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예산 확보 및 사업 적기 추진”을 당부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시와 울주군 관계자는 “회야강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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