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5일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을 완료하고, 인근 다목적운동장의 배수 불량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맨발 산책로’는 총 길이 150m 규모로,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산책로의 바닥재는 황토 50%와 마사토 50%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하여 걷기 좋은 질감을 구현했으며, 별도로 마련된 ‘황토 족탕’에는 100% 순수 황토를 채워 맨발 걷기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또한 친환경 소재인 ‘제올레스트 볼’을 활용한 마사지 족탕을 설치하여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을 돕는 등 시민의 건강 증진 요소를 더했다.
아울러 산책 후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기와 시민들이 햇볕을 피해 쉴 수 있는 파고라(쉼터)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여,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 다목적운동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배수 불량 및 잔디 훼손 문제도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집중 호우 시 적절한 배수로가 없어 빗물이 고이고, 이로 인해 운동장 이용에 불편이 따르는 것은 물론 잔디가 패이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배수로 신설 공사를 통해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훼손된 잔디를 전면 보식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새날 의원은 “이번 맨발 산책로 조성과 운동장 정비는 한강을 찾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잠원한강공원이 서울을 대표하는 치유와 휴식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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