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 서구 아미동 새마을부녀회(김양희)는 아미행복농장 가꿈이 활동가들과 함께 지난 5월 1일, 아미행복농장에서 수확한 신선한 열무로 열무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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