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동 새마을 부녀회, 취약계층 어르신께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5-05 17:24:50
  • -
  • +
  • 인쇄


[서구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 서구 아미동 새마을부녀회(김양희)는 아미행복농장 가꿈이 활동가들과 함께 지난 5월 1일, 아미행복농장에서 수확한 신선한 열무로 열무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서울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