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2019년 1월 9일 새해 첫 봉사로 성북구 정릉3동 노숙인 재활의집 "우리 집 공동체,어려운 독거 어르신, 성북보훈 가족"들에게 "사랑의 쌀`쌀 국수" 기부 나눔으로 첫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는 "신종호 에스엘 500 주식회사 회장,마홍배 사랑& 희망 나눔 운동본부 총재, 변애련 밀알 글로벌 다문화 총 연합회 중앙회 회장,서재균 적십자사 홍보대사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상임 고문)
한동규 Gs안과 행정원장,유승희 국희의원(더불어 민주당), 최정순 시의원, 양순임 구의원, 등 2019년 새해를 맞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에 후원으로 "사랑의 쌀, 쌀 국수" 나눔 봉사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옥순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나눔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또 몸이 불편한 노숙인들 재활을 돕고 있는 "우리 집 공동체,등 새해 첫 나눔 봉사활동에 의미가 큰다면서“요즘 ‘기부 한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겠다 .
이번 나눔 봉사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말했다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마홍배총재는경기체감으로 인해 예전에 비해 기업들이 나눔과 베품의 온정이 많이 줄어든 각박한 현실에 그나마 훈훈한 온정이 흐르고 있어 마음이 따뜻해 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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