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7월 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4라운드가 열렸다.
알핀클래스 3라운드 예선에서 풀포지션을 자지한 김정수(95,알핀)가 우승을 했다.
2라운드에서도 우승했던 김정수는 3라운드에서도 15분 3초 179로 2위와 18초의 간격을 벌리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했다.
2위는 홍찬호(44,자이언트), 3위는 송기영(1,STEER Motor Sports)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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