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천국! ‘2025 경상북도 영유아대축제’개최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2 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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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경북도교육청 공동 주최, 9월 25일부터 4일간 진행 -
- 유아교육과 보육의 만남, 에어바운스, 체험부스, 공연 등 풍성한 행사 마련 -
-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의 대전환을 위한 축제의 장 -
[세계타임즈=경북 한윤석 기자]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은 저출생 극복과 아이 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2025 경상북도 영유아 대축제’를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공동 개최한다.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다 함께 행복한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내 2세 이상의 미취학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형 에어바운스와 놀이기구를 비롯해 체험 부스 프로그램, 빅벌룬쇼와 버블 공연 등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공간과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위기 극복과 맞물려, 유치원.어린이집의 이원화 체계를 넘어서는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 대전환의 의미를 담았다. 영유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유보통합의 필요성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행사 운영은 평일에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사전 신청을 받아 단체 참여 위주로, 주말에는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및 아이가 행복한 아이 천국을 만들기 위해 담당국 신설 및 3천600억 원의 예산으로 150개 과제를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과제들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며 행사가 저출생 극복은 물론 아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우리 아이들이 어디에서든 차이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학부모님들은 안심할 수 있는 미래 교육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 전주기 대응을 위해 저출생 극복 직접 지원을 위한 경제적 대응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환경 개선을 두 축으로 ▴작은 결혼식(결혼) ▴확장적 가족관계 인정(출산)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육아휴직을 육아근무로 우대(육아)▴양성평등 실천(일.생활 균형)의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추진과 아이가 최우선인 키즈 퍼스트(Kids First) 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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