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희 고희(古稀, 70세 "종심소욕불유구" 사랑도로 떠나는 칠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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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가수 박태희 사랑하는 벗들과 사랑도로 떠나는 휠링여행 |
[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모델가수 박태희 후원회 단합대회가 지난 5월4일부터 5월5일까지 양일간 통영 사량도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후원회 단합대회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박태희 모델가수의 그 간의 수많은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 전국적인 가수로 거듭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김정기 후원회장(심산서울병원 이사장), 북면 마금산 온천 발전 위원회 김영모 고문, 전 인간문화재 춤꾼 하용부, 전 국민의 힘 평당원 의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첫째 날은 후원회 발전방안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워크샵을 실시하였고 , 둘째 날은 사량도 일주관광 및 둘레길 탐방 등을 통해 회원 상호간 우의를 가지는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기 후원회장은 “박태희 모델가수는 그 동안 자신의 이름을 딴 가요제를 2회나 개최했고, 지난해에는 독일 베를린 한인 초청으로 해외 공연도 다녀왔으며, 음반 발매 시 마다 5번의 단독 콘서트를 열어서 모두 대성황리에 마쳤다.
이 모든 것은 후원회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덕분이라 생각되며, 이 자리를 빌어 후원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박태희 모델가수의 변함없는 성원과 아낌없는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태희 모델가수는 “이번 단합대회를 마련해 준 김정기 후원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국민적인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했다.
지금까지 여러 후원회 회원님들의 사랑과 도움으로 오늘의 박태희가 노래 할 수 있었다”라며, “저의 노래가 새로운 희망으로 일상에 지친 국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발산하여, 노래를 즐기고, 봉사를 즐기고, 부르는 곳 어디라도 찾아가는 희망의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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