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 향수 3종 추가 출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3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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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노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의 오 드 퍼퓸 라인에 3가지 향이 추가된다. 고가 향수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향기와 지속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기에 새로운 향의 출시 소식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라펜은 앞서 아쿠아보 오 드 퍼퓸과 오베이션 오 드 퍼퓸 두 향수를 소비자에게 선보인 바 있다. 아쿠아보는 상큼하고 알싸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부드럽고 포근한 우디, 머스크 향을 남긴다. 오베이션은 산뜻한 과일 향과 은은한 백합 향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의외의 깊고 매혹적인 향이 특징이다.

 


 이번에 추가 출시되는 향은 칼론 오 드 퍼퓸과 딜라이트 오 드 퍼퓸, 서레인 오 드 퍼퓸이다. 칼론 향은 꽃 향을 탑노트로 하여 자연에서 맡을 수 있는 맑은 향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딜라이트 향은 톡 쏘는 싱그러운 향이 느껴지다 머스크 향으로 덮혀져 포근한 비누향으로 변화하는 향이다. 바닷바람의 느낌의 베르가못으로 시작되는 칼론 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큼함이 은은히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 중 유일하게 다양한 오 드 퍼퓸 제품을 선보이는 그라펜은 고가 수입 향수가 아니더라도 멋진 향기를 선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라펜 홈페이지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스킨케어 라인은 물론 향수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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